블랙베리가 왔습니다 sok-dak sok-dak

9월부터 쉴 새 없이 스밍 돌리느라 수고한 나의 랩탑에게 잠시 휴식시간을 주느라 모바일웹으로 이글루스 접속. 여전히 모바일웹에서는 사진추가가 안되는군. 블랙베리 자랑하러 왔는데 사진을 못 올린다니 너무 아쉽지만 사실 자랑할것도 없다. 왜냐면 나는 아직 이 아날로그 냄새가 풀풀 나는 스마트(했던)폰을 다룰 줄 모르기 때문이다. 내게 very 어려운 berry라고 라임을 맞춰본다. 머리를 너무 많이 굴려서 초저녁에 잠깐 잠들었다가 깨버리는 바람에 아직도 안자고 있다. 블랙베리가 내 생각대로 잘 움직여주지않으니 조금 지쳐버려서 지금은 아이폰 만지는 중. 밀당을 할 줄 아는 복분자. 이렇게 몇번 가지고 놀다가 팔아버릴지도모르겠다. 동생이 블랙베리 사지말고 차라리 이북리더기를 사라고 했는데 진짜 얘 팔고 크레마 사운드 사버릴지도 몰라 ㅎㅎ 고수님들께서 블베는 팔면 다시 또 사게된다고 하셨는데... 너무 어려워서 일단 좀 더 써보고 생각해봐야지. 블랙베리는 예쁘니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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